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논 도일 (문단 편집) ==== 테러도일의 장점 ==== 정상적인 테러지향 도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1) 공방 운영방식의 다양화에 기여.''' 현재 사이퍼즈는 정석적인 운영방식이 강요당하는 상황이다. 정석조합과 역할을 지나치게 강요하는 경직된 분위기는 플레이어로 하여금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플레이를 조장하고 있다. 이로 인해서 이탈하거나, 휴식기를 가지는 중견유저들이 많은 상황이다. 실제로 이러한 문제점은 어느정도 공론화 되어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로, 포지션의 분화와 포지션의 다양화를 꼽을 수 있다. 그러나 타워의 원거리 회피율 증가 패치가 이루어졌고, 이로 인해서 사실상 유일하다싶이 원거리 공성 포지션을 담당해왔던 타라와 샬럿의 공성능력이 간접너프를 당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현재에 와서는 타라와 샬럿이 테러는 거의 배제하고 플레이 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타라와 샬럿이 지니고 있던 공성캐라는 포지션이 상당히 애매해져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항상 테러를 염두에 두는 도일의 운영방식은 경직된 현 공식전 판도를 보다 유연하게 만들어 주는데 기여할 수 있다. '''2) 보다 푸짐한 한타 승리보상. ''' 항상 테러를 염두에 두고 있는 도일은 공템을 충실히 찍기 마련이다. 공템이 충실히 찍힌 도일이 있는 팀은, 한타 한번 이기면, 타워 하나부술 것을, 두개,세개 부순다. 타라를 픽하는 이유와 비슷. '''3)적팀의 결속력 약화''' 팽팽한 상황에서 공도일이 한번 제대로 테러에 성공하면, 적팀은 시야를 보다 넓게 가져가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하지만, 5인 톡팟이 아닌 이상, 조직적으로 시야를 넓히지 못한다. 조직적으로 넓히기는 커녕, 애매하게 흩어져 각개격파 당하기 좋은 상황이 만들어지고는 한다. 한타가 발생했을 때도, 도일이 시야에 보이지 않으면 또다시 본진 테러를 간 것이라 생각한 적팀은 갈팡질팡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자리 선점의 적극성 저하로 이루어진다. 즉, 어정쩡한 위치에서 한타를 벌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4)보다 많은 전략적 선택지''' 트룹 순삭이 가능한 상황이 보다 자주 연출되며, 적들이 샛길에 대기하고 있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보다 공격적인 리핑과 낚시가 수월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